오리너구리

실용음악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성적… 진짜 안 봐요?”
특히 예고가 아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혼자 준비하는 학생들은 더 불안합니다.
공부하는 친구들은 물론 미술이나 클래식 음악을 하는 친구들까지도 내신, 수능 이야기하는데
나만 실기 연습하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검색해보면 이런 말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렇게 모호한 말들은 찾아볼 수록 더 헷갈리게 합니다.
그래서 구조를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래는 가장 최근 실용음악과 상위권 학교들의 입시요강에 적힌 실기/성적 비중을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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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강을 보면
“30%나 보는데, 공부 안 하면 위험한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고, 이 지점에서 대부분 불안해집니다.

사실 그 누구의 말보다 실제 결과를 보는게 빠릅니다.
각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합격자의 성적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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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등급을 보면
2등급도 있고, 9등급도 존재합니다.
명확한 성적 컷이 없습니다.
이 말은 무엇일까요?
성적이 절대 기준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실용음악과는 사실상 실기 서열 구조입니다.
이걸 뒷받침하는 가장 좋은 자료가
한양대나 홍익대 같은 학교인데,
아예 1차 시험에서 실기 비중을 100으로 두고
거기서 붙은 사람끼리 경쟁하는 2차에서만 10프로 20프로 이런식으로 성적을 본다고 나오는데
사실상 실기로 붙이겠다는 말이죠.
1️⃣ 실기 점수로 대부분의 순위가 결정된다
2️⃣ 점수 차가 거의 없는 극히 일부 구간에서만 성적이 보조적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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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음파 서비스 관리자
즉,
성적이 부족해서 떨어지는 구조가 아니라
실기가 부족해서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입시는 자원 배분의 문제입니다.
이 세 가지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용음악 입시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만드는 선택은
내신 등급을 하나 올리는 것이 아니라
실기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학부모님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병행해야 하지 않나요?”
학부모님은 당연히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실용음악한다고 공부를 아예 놓아버리는건 부모님 입장에서 속이 타실겁니다. 방법은 둘 중 하나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접근은
대부분 에너지를 분산시킵니다.
지지하기로 했다면,
전공 몰입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실용음악 입시는 결국 누가 실기를 잘하느냐 입니다.
혹시 지금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데
이런 걱정을 하고계신다면 걱정하실 필요 없고 실기 수준부터 먼저 걱정해보세요
실기 실력만 갖춰진다면 9등급이여도 서울예술대학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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